본문 바로가기

아내가 뿔났다!

세상에 하고 싶은 말

728x90

 

아내가 뿔났다

<49>

 

 

"참자!"

"그래, 참는다!"

 

세상에

하고 싶은 말 다하고 사는

부부 없다.

 

 

 

 

 

728x90

'아내가 뿔났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13) 2024.05.06
밖에서 죄짓고 집에 들어온 남자  (18) 2024.05.04
'사랑' 참 힘듭니다.  (8) 2024.04.26
독한 여자  (10) 2024.04.19
남편 앞치마를 샀어요  (23) 20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