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내가 뿔났다!

이런 남편 어때요?

728x90

 

 

아내가 뿔났다

21.

 

 

 

생각만 같았으면

당신을 내 안주머니에 넣고

보고 싶을 때마다

살짝살짝 열어보고 싶습니다.

 

 

 

 

 

728x90

'아내가 뿔났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바보 남편  (18) 2024.02.15
남편의 지갑속엔...  (7) 2024.02.14
시댁에 내려갑니다  (33) 2024.02.08
아내 말을 잘 듣는 남자  (37) 2024.02.06
그 남자가 그 남자다  (22) 202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