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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8학년이랍니다!"
<34>
- 내 집이 극락이다 -
직장 은퇴하고 곧장 들어온
내 집이었건만
처음엔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
꼭, 교도소에 들어 온 기분 아실까?
십 수년이 지난 지금은
낙원으로 변했다.
어쩌다
박박 긁는 교도관(마누라)마져 없는 날엔
극락이 따로 없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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