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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당신과 내가 싸우는 횟수가
점점 많아진다는 사실에 대해서
나는 무척 걱정이 돼.
겁이 나서가 아니라 어느 순간
내가 당신을 포기할 것 같아서 말이야 "
부부 사이에서 제일 무서운 말이라고 한다
당신은 무섭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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