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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속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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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꼭두새벽에 일어나 일하던 습관을

하루아침에 뭉갤 수는 없다.

무언가를 책상머리에 앉아 끄적거려야 안정이 된다.

 

아마도 세상 끝나는 날까지

이 짓?을 해야하지 않을까...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속 터질지도 모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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