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새벽 5시다.
나갈까? 말까? 싸우다가 나갔다.
어제보다 덜 춥긴 하지만 그래도 춥다.
특히나 새벽엔.
5,000보 걷기.
새벽마다 내 양심과 싸우느라 피곤하다.
열 받지 말아야지!
728x90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백두산 (0) | 2022.01.03 |
---|---|
2022년 새해 새아침 (0) | 2022.01.01 |
약속은 지켜야지 (0) | 2021.12.28 |
춥다 (0) | 2021.12.19 |
노인들과 크리스마스 츄리 (0) | 2021.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