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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새벽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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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다.

나갈까? 말까? 싸우다가 나갔다.

어제보다 덜 춥긴 하지만 그래도 춥다.

특히나 새벽엔.

 

5,000보 걷기.

새벽마다 내 양심과 싸우느라 피곤하다.

열 받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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