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노인들과 크리스마스 츄리 강 춘 2021. 12. 16. 05:49 728x90 미니 크리스마스 츄리를 쿠팡에서 주문했다. 두 노인네가 이리저리 조립을 했다. 어설픈가? "아이들이 흉보면 어쩌지? 노인들이 주책스럽다고" 할매가 혼잣말로 말한다. "뭐, 어때?" 나는 그냥 피식 웃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속은 지켜야지 (0) 2021.12.28 춥다 (0) 2021.12.19 치매검사 받으세요 (0) 2021.11.19 미국의 히블내미님 (0) 2021.11.14 내 노래의 18번 (0) 2021.11.12 '나의 삶' Related Articles 약속은 지켜야지 춥다 치매검사 받으세요 미국의 히블내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