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춥다 강 춘 2021. 12. 19. 08:07 728x90 오늘 새벽 걷기 운동은 쉬기로 했다. 괜히 밖에 나갔다 미끌어져 다치면 어쩌랴. 만용은 금물. 무지하게 춥다. 그래도 일요일 분리수거는 내 몫이니까 어쩔 수 없이 해야한다. 빌어먹을! 마스크를 또 안 쓰고 1층까지 내려왔네. 다시 또 11층까지 올라간다. 어휴~! 정말 춥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을 걷는다 (0) 2021.12.30 약속은 지켜야지 (0) 2021.12.28 노인들과 크리스마스 츄리 (0) 2021.12.16 치매검사 받으세요 (0) 2021.11.19 미국의 히블내미님 (0) 2021.11.14 '나의 삶' Related Articles 새벽을 걷는다 약속은 지켜야지 노인들과 크리스마스 츄리 치매검사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