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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노인들과 크리스마스 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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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크리스마스 츄리를

쿠팡에서 주문했다.

 

두 노인네가

이리저리 조립을 했다.

어설픈가?

 

"아이들이 흉보면 어쩌지? 노인들이 주책스럽다고"

할매가 혼잣말로 말한다.

 

"뭐, 어때?"

나는 그냥 피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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