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걸작선 곶감 강 춘 2021. 11. 23. 00:01 728x90 언제 그렸더라? 오른쪽 구석에서 사인 sign을 찾았다. 2010년 11월. 이때만 해도 참 열정적으로 그렸다. 지금은? 솔직히 손이 떨린다. 그래도 다시 그려보았으면... 안타깝다. 말뿐이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남&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걸작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와 나 (1) 2022.04.15 곶감마을 (0) 2021.11.27 세월 참 빠르다 (0) 2021.02.08 행복 (0) 2021.01.23 남편은 미완성 조립품 (0) 2021.01.11 '나의 걸작선' Related Articles 아내와 나 곶감마을 세월 참 빠르다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