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걸작선 아내와 나 강 춘 2022. 4. 15. 00:01 728x90 2017년 2월 27일 자에 그렸었다. 벌써 5년의 세월이 지났다. 이생진 님의 글을 나름대로 나의 그림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결코 남의 일 같지 않은 나의 요즘이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걸작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년의 모습 (3) 2022.08.15 사랑의 밧줄 (0) 2022.06.27 곶감마을 (0) 2021.11.27 곶감 (1) 2021.11.23 세월 참 빠르다 (0) 2021.02.08 '나의 걸작선' Related Articles 소년의 모습 사랑의 밧줄 곶감마을 곶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