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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걸작선

아내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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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7일 자에 그렸었다.

벌써 5년의 세월이 지났다.

이생진 님의 글을 나름대로 나의 그림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결코 남의 일 같지 않은 나의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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