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立冬 강 춘 2021. 11. 8. 00:01 728x90 어제 겨울로 들어서는 '立冬'이었다. 통상 을씨년스러워야 할 날씨였는데 최근 들어 가장 따뜻한 하루였다고 한다. 무심히 낙엽을 밟고 가는 저 여인은 무슨 생각을 하고 걸을까?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의 히블내미님 (0) 2021.11.14 내 노래의 18번 (0) 2021.11.12 名畵 (0) 2021.10.23 고구마 (0) 2021.10.21 새벽 공기 (0) 2021.10.18 '나의 삶' Related Articles 미국의 히블내미님 내 노래의 18번 名畵 고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