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내 노래의 18번 강 춘 2021. 11. 12. 00:01 728x90 자니 리! 오랜만에 본다. 내 18번의 '뜨거운 안녕' 여전히 열정적으로 살아있네. 멋지다! 내 평생 아는 노래는 이 노래밖에 없다. ^^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매검사 받으세요 (0) 2021.11.19 미국의 히블내미님 (0) 2021.11.14 立冬 (0) 2021.11.08 名畵 (0) 2021.10.23 고구마 (0) 2021.10.21 '나의 삶' Related Articles 치매검사 받으세요 미국의 히블내미님 立冬 名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