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春菩鎔鐵 秋子破石
(춘보용철 추자파석)
봄의 여자는 철을 녹이고,
가을의 남자는 돌을 깬답니다.
*
진정 봄이 왔나 봅니다.
728x90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이상의 생은 구걸하지 말자 (0) | 2021.03.19 |
---|---|
봄 소식 (0) | 2021.03.18 |
나는 마스크가 좋다 (0) | 2021.02.14 |
정치꾼들아! (0) | 2021.02.11 |
시래기를 택배로 받고 (0) | 2021.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