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러스트레이션

새벽이 그림을 그렸다

728x90

 

 

새벽이 그림을 그렸다.

무슨 그림이냐고 물었다.

 

"보면 모르니? 추상이야. 바보야!"

728x90

'일러스트레이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지개 일러스트會의 회상  (0) 2020.12.26
깍지 할미  (0) 2020.12.04
데생 스타일의 일러스트  (0) 2020.11.03
작업 24  (0) 2020.10.03
삐그덕대는 컴퓨터  (0) 2020.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