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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 대영 출판
30년 전이다.
그냥 계속해서 童畵 속에 파묻혀 있을 걸 그랬다.
***
나와 함께 10여년을 같이 한
아이 맥 컴퓨터가 20여일 째 말썽을 부린다.
컴퓨터 시동 단추를 누를 때마다 가슴이 콩콩 뛴다.
무선 키보드도 덩달아 같이 널 뛴다.
아무래도 오늘 내일 사이에 결판을 내야할 것 같다.
왜 人生無常이란 단어가 생각날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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