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미국 애플의 매킨토시 컴퓨터 창업자 스티브잡스.
2011년 10월 사망 소식을 듣고
멘붕상태에서 신문에 난 사진을 보고
즉시 스케치한 것이다.
10여분 가량 걸렸을까?
"할아버지 이 그림 제가 가져가도 돼요?"
초등학생의 손자 녀석이 빼앗듯이 해서 가져갔다.
[나의 傑作選8]
728x90
'나의 걸작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친 짓? (0) | 2020.11.18 |
---|---|
바보같이 왜 아프니? (0) | 2020.11.14 |
부부란? (0) | 2020.11.12 |
설거지 하는 신세대 남편, 쫀쫀한가? (0) | 2020.11.05 |
남자의 본심 (0) | 2020.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