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생각만 같았으면
너를
내 점퍼 안주머니에 넣고
보고 싶을 때마다
살짝살짝 열어보고 싶어.
나 혼자서만!
[나의 傑作選 2]
728x90
'나의 걸작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거지 하는 신세대 남편, 쫀쫀한가? (0) | 2020.11.05 |
---|---|
남자의 본심 (0) | 2020.10.31 |
내 가슴속엔 여우 100마리가 들어있다 (0) | 2020.10.30 |
아내는 싸움꾼 (0) | 2020.10.29 |
출근길, 휴대폰으로 집에서 잠자는 아내 깨우는 남자 (0) | 2020.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