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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걸작선

출근길, 휴대폰으로 집에서 잠자는 아내 깨우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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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착한(?) 남자 그렸습니다.

 

왜 남자 망신시키는 그림을 그리느냐고요?

나도 이런 그림 그리기 싫습니다.

지금, 온 몸이 간질간질합니다.

그림 그리는 팔에 닭살이 슬슬 돋아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어쩝니까?

실제로 저런 남자가 많이 있다는 겁니다.


세상에나....

 

[나의 傑作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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