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여섯 권의 책.
어쭙잖게 쓰고
어설프게 그려서
그나마 겨우
내가 살아있었던 흔적을 남겼다.
728x90
'흑백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팔 친구 (0) | 2019.04.10 |
---|---|
출세한 79살 노틀 (0) | 2019.04.09 |
블로그가 남긴 추억들 (0) | 2019.04.07 |
키보이스의 조영조 (0) | 2019.04.06 |
재주없는 나 (0) | 2019.04.05 |
여섯 권의 책.
어쭙잖게 쓰고
어설프게 그려서
그나마 겨우
내가 살아있었던 흔적을 남겼다.
네팔 친구 (0) | 2019.04.10 |
---|---|
출세한 79살 노틀 (0) | 2019.04.09 |
블로그가 남긴 추억들 (0) | 2019.04.07 |
키보이스의 조영조 (0) | 2019.04.06 |
재주없는 나 (0) | 2019.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