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하루 재주없는 나 강 춘 2019. 4. 5. 00:00 728x90 습관대로 컴퓨터를 부팅 시켰다.'포토샵'을 열고 마우스를 잡았다.그리고는 한참을 머뭇거렸다."어떻게 그려야 될까?"그냥 명령만 하면 쓱싹 완성되는 일러스트는 없을까?오늘도 여느 날처럼고민의 구렁텅이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참 재주도 없는 나.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여 '흑백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가 남긴 추억들 (0) 2019.04.07 키보이스의 조영조 (0) 2019.04.06 컴퓨터 옆 벽 (0) 2019.04.04 평생 작업 (0) 2019.04.03 몽당연필 (0) 2019.04.02 '흑백의 하루' Related Articles 블로그가 남긴 추억들 키보이스의 조영조 컴퓨터 옆 벽 평생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