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평양냉면 강 춘 2019. 1. 20. 00:00 728x90 "어~ 춥다!"거북이처럼 머리를 어깨 속에 파묻으며우리는 단골집 '乙密臺'를 쌩~하니 찾았다.얼음이 촘촘히 박힌 육수까지 후루룩 마시고 나니몸은 사시나무 떨듯이 더 떨렸다."그래도 맛있지?""응"이 노릇을 어이할까?ㅋㅋㅋ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여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몸의 7대 불가사의 (0) 2019.01.27 여 제자 (0) 2019.01.26 훔친 수건 (0) 2019.01.13 야한 식탁 (0) 2019.01.12 모녀의 포옹 (0) 2019.01.06 '나의 삶' Related Articles 내 몸의 7대 불가사의 여 제자 훔친 수건 야한 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