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삶

야한 식탁

728x90








식탁 의자를 과감히 바꿨다.

야한 카페 같은 분위기!

70대 노부부 둘이서 키득키득 대며 작당을 했다.


출가한 딸이 카톡으로 보낸 사진을 보더니

너무 좋다고 깔깔댄다.


어쩌나?

남들이 보면 치매 걸렸다고 놀리지 않을까?

아무튼 주책들이다.

ㅋㅋㅋ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BsffvLjHa4x/?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1rygpwo2r2ww1


728x90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양냉면  (0) 2019.01.20
훔친 수건  (0) 2019.01.13
모녀의 포옹  (0) 2019.01.06
황금돼지의 훈시  (0) 2019.01.01
가는 시간  (0) 2018.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