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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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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헛된 일인 줄 알지만

이번에도 가는 시간을 붙잡아 본다.


시간은 야속하게도

그런 나를 뿌리치고 달려간다.

더 빠르게...


이젠 지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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