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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매운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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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맛을 테스트해 보기로 했다.

멀리 강서구 가양동에 있는 NC백화점 8층에 있는 '中和佳庭'

이곳의 매운 짬뽕.


처음 몇 수저는 잘 넘어갔는데

갈수록 슬슬 매워 온다.

그래도 참을 만하다.

연신 이마에 흘러내리는 땀을 닦으며

그래도 3분의 2는 먹었다.


성공이다.

제발 또 변덕을 부리지 말자.

내 입맛!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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