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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아가랑 표지 그림을 그렸다.
1989년 3월호다.
벌써 28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당시엔 유아잡지로 상당히 잘 나가던 잡지였다.
샘터사 발행.
이후에도 이 잡지에 몇 번 더 그린 것 같은데 보관본이 없다.
이 잡지 역시 요즘은 보이질 않는다.
아마도 폐간되었는지도 모른다.
내 생애의 추억들을
하나씩 이곳 블로그에 옮겨 놓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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