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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마디로 정리하겠습니다.
간 빼고
쓸개 빼고
엄마한테 붙었다.
아내한테 붙었다 하세요.
박쥐처럼 말입니다.
참 치사한 짓이지만
별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도 고부갈등 치료처방은
이 짓밖에는 없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경험해본 늙은 남자인간들이
치사한 웃음을 쪼개며
괜찮은 치료제라고 하네요.
♣ 새로 나온 고부갈등 치료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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