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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며느리에게
“시집 왔으니 이제는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다”
딸에게
“시집가더라도 네 생활을 가져야 해. 바보야”
2.
며느리가 친정 부모한테 용돈 주는 것은
남편 몰래 돈을 빼돌리는 것이고,
딸이 친정부모에게 용돈 주는 것은
길러준데 대한 보답이다.
3.
며느리에게
“여자는 남편에게 쥐어 사는 게 신상이 편한 거란다”
딸에게
“이 바보야! 남편하나 쥐어 잡지 못해 만날 징징대는 거야?”
4.
부부싸움을 한 며느리에게
“그래도 여자가 참아야 하지 어떻게 하겠니?”
부부싸움을 한 딸에게
“아무리 남편이라도 따질 건 따져야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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