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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씨, 안녕?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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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해줘도 모르는 남자
“눈치 코치없는 남자
일일이 말을 해줘도 모르니
내가 미칠 수 밖에!”
마눌이 또 구시렁댄다.
삼식이 수 삼년에
결국
바보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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