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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씨, 안녕?

말을 해줘도 모르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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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씨, 안녕? (83)

……………………

말을 해줘도 모르는 남자

 

 

 

 

 

“눈치 코치없는 남자

일일이 말을 해줘도 모르니

내가 미칠 수 밖에!”

 

마눌이 또 구시렁댄다.

삼식이 수 삼년에

결국

바보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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