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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씨, 안녕?

꿈결 같은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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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 일기(70)

……………………

꿈결 같은 말들

 

 

 

 

- 여보, 재떨이!

- 여보, 커피!

- 여보, 물!

- 여보, 밥 줘!

 

이제

모두 다

꿈결 같은 말들이 되었다.

   

그래서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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