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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나나 없이
우리부부 모두의 모습입니다.
피장파장!
참 적절한 단어입니다.
서로 잘나고 못나고가 어디 있겠습니까?
한세상 부부라는 동아줄로 칭칭 묶어
아옹다옹하다가 가는 세상인데
숨 쉬고 있는 동안
서로를 ‘어여삐’ 여겨주는 게
진정한 부부의 도리가 아닌가요?
어젯밤 싸운 부부님들!
그만 화 푸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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