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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
헤어져!
헤어져!
헤어져!
………
사랑했던 그 사람이
이렇게 열 번 백번 소리 질러도
그냥 바보처럼 못들은 척 하고 개기(ㅋ)세요.
하다하다 지칠 때쯤 돌이켜보면
미웠던 세월은 어느새 쏜살같이 지나쳐버리고 말았답니다.
평생을 웬수같았던 미운정도 어느새 연민의 정으로 변했지요.
부부란 원래 그렇게 만들어졌다고 하지 않습니까?
부부가 뭐 별겁니까?
썩을년넘들!
ㅋㅋㅋ…
*입금하신 전혜원님 메일로 주소를 보내주세요. 혹시 kangchooon에서 o를 하나 빼먹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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