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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2

부부싸움때의 막말, 여자가 한수 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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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살다가 너무 힘들 때면

지갑에 있는 아내 사진을 꺼내 보며 입술을 깨뭅니다.

“내가 이 사람과도 살고 있는데 이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디 있겠나!”

 

여자도 살다가 힘이 들면

거실벽에 붙어있는 남편 사진을 보며 아랫입술을 질끈 깨뭅니다.

“내가 이것도 사람 만들었는데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디 있나?”

 -sns로 유입된 글-  

 

 

<덧글>

부부싸움 때의 막말은

남자보다는 여자가 한 수 위다 라고들 말합니다.

여자들 인정하십니까?

여자들 신경 곤두서면 소나기 처럼 마구 쏟아내는 막말

막아낼 재간이 없다고들 합니다.

남자들 인정합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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