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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2

엄마! 며느리 야단치지 마세요! 상처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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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목소리가 너무 크세요.

선희가 들으면 마음에 상처받는 단 말이에요!

 

<덧글>

33년간 진자리 마른자리 갈면서 고이 길러온

내 아들한테서 야단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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