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머니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런 남편 어때요? 아내가 뿔났다 21. 생각만 같았으면 당신을 내 안주머니에 넣고 보고 싶을 때마다 살짝살짝 열어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은 너 생각만 같았으면 너를 내 점퍼 안주머니에 넣고 보고 싶을 때마다 살짝살짝 열어보고 싶어. 나 혼자서만! 너, 보고 싶을 땐 생각만 같았으면 너를 내 점퍼 안주머니에 넣고 보고 싶을 때마다 살짝살짝 열어보고 싶어. 나 혼자서만! ---- daum브런치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15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