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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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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2 혹시라도 깜짝 놀랄까 봐. 혹시라도 피식하고 웃을 것 같아. 혹시라도 얼굴색이 붉게 물들까 봐. 혹시라도 멀리 도망가 버릴 것만 같아. 오늘도 말하지 못하고 쿵쾅거리는 가슴만 부여잡고 숨죽이고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이었습니다. ^^^^^^^^ 여러분은 이런 적 없었습니까? 왜 웃으세요? 누구나 한 번씩은 겪는 사랑의 아픔입니다. 그런데 그 아픔을 사람들은 아름답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아픔' 이젠 그 아픔이 사라졌나요?
남자와 사랑 사랑은 남자의 삶에 있어서 그리 대단치 않은 것이지만 여자에게는 일생 그 자체다
용기를 내봐! 무섭니? 용기를 내봐! 사랑한다고 큰소리로! "............." 짜샤! 넌 남자잖아!
사랑과 가난 "가난이 창문을 열고 들어오면 사랑은 방문을 열고 나가버린다" 어느 시인이 말했습니다. '가난'과 '사랑'은 함게 살지 못하나 봐요. 누가 이들을 동아줄로 꽁꽁 묶어 둘 수 있는 사람 없나요? 정말, 그런 힘이 센 사람 없나요?
사랑의 외줄 2006년 우리 부부야? 웬수야? 밑에는 천 길 낭떠러지 아무리 조심스럽게 건너도 어느 한쪽이 휘청거리면 둘이서 함께 추락한다. 조심! 조심! 사랑은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외줄 타기와 같다.
사랑과 가난 "가난이 창문을 열고 들어오면 시랑은 방문을 열고 나가버린다" 어느 시인이 말했습니다. '사랑'과 '가난'은 서로 공존하지 못하나 봐요. 누가 이들을 동아줄로 꽁꽁 묶어둘 수 있는 사람 없나요? 정말 그런 힘센 사람 없나요?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을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가수 김용임의 이란 가사다. 유행가 가사라고 해서 모두 다 유치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말자. 정말로 너와 내가 하나가 될 수 있다면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이기를 바랐던 적이 있었다. 우리 모두 다가 그렇게 생각한 적이 정말로 있었다. 그래서 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다시 태어난 것이다.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제 숱한 세월이 덧없이 지난 오늘. 그 꽁꽁 묶었던 밧줄을 안간힘을 쓰면서 제발 풀었으면 하는 사람들도 있을지도 모른다. "세상에 별놈 있을 것 같아?..
황혼 부부 권태기도 아닙니다. 사랑이 식은 것도 아닙니다. 화가 난 것도 아닙니다. 싸운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우리 부부는 하루 종일 한 두 마디밖에 안 했습니다. 그냥 그것이 전부입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앉아 있어도 우리는 서운하지 않습니다. 나는 아내의 마음 속에 기대어 있고 아내는 내 마음속에 편안히 누워 있습니다. 더 이상의 무엇이 필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