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션 사랑과 가난 강 춘 2022. 11. 3. 00:00 728x90 "가난이 창문을 열고 들어오면 시랑은 방문을 열고 나가버린다" 어느 시인이 말했습니다. '사랑'과 '가난'은 서로 공존하지 못하나 봐요. 누가 이들을 동아줄로 꽁꽁 묶어둘 수 있는 사람 없나요? 정말 그런 힘센 사람 없나요?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남&여 '일러스트레이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야 (10) 2022.11.09 편집장이 누구였더라? (6) 2022.11.06 부부란 무엇인가? (6) 2022.11.01 부부란? (5) 2022.10.29 맑은 그림 (4) 2022.10.21 태그 가난, 강춘, 꽁꽁, 동아줄, 사랑, 창문 '일러스트레이션' Related Articles 엄마야 편집장이 누구였더라? 부부란 무엇인가? 부부란? Secret 댓글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