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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션

사랑과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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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창문을 열고 들어오면

시랑은 방문을 열고 나가버린다"

어느 시인이 말했습니다.

 

'사랑'과 '가난'은

서로 공존하지 못하나 봐요.

 

누가 이들을

동아줄로 꽁꽁 묶어둘 수 있는 사람 없나요?

정말 그런 힘센 사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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