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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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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타로 데뷔했습니다. 출세한 것 맞죠? 제가 스타로 데뷔했습니다. 출세한 것 맞죠? 저 강춘아빠네 집 '새비'입니다. 블로그에서 여러분에게 뵙게되어 기분 '짱'입니다. 하루아침에 스타가 된 기분이예요. 저 스타가 된 것 맞죠? ㅋㅋㅋ... 그런데 사실은 강춘아빠가 오늘 포스팅 글 준비가 안되었답니다. 그래서 저를 강제로 데려다 대타로 등..
대전일보에 실린 '강춘 블로그의 <남&여> [파워블로거를 찾아서]‘강춘의 남자 여자’ 강춘씨 “주부들 희로애락 재치와 해학으로 그려내죠” “평생 손등에 물 한 방울 안 묻히며 살게 해줄게.” 결혼 전 사랑에 눈이 먼 남자들의 절대(?) 지킬 수 없는 고백 중 하나다. 주부라는 이름표를 붙임과 동시에 손 등에는 물이 마를 새 없고 남몰래 ..
인도의 목마, 그 아름다움에 나는 한동안 미쳐있었다 인도의 목마, 그 아름다움에 나는 한동안 미쳐있었다 목각인형<3> 인도와 말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 여러방면으로 알아보았다. 자료를 찾지 못했다. 그런데 인도의 골동품샆에 가면 이처럼 예쁜 목마들이 많이 있다. 그것도 각기 크고 작은 앙징스러운 목마들이... 목재를 소재로 상당히 회화적으..
부다페스트, 두 시간의 점심식사는 고역이었다 부다페스트, 두 시간의 점심식사는 고역이었다 <부다페스트의 추억2> 영웅광장에서 시가지를 바라 본 모습이다. 한폭의 그림이다. 헝가리 역사의 영웅들을 기리기 위한 탑이다. 부다페스트의 라마다 그랜드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마침 점심시간이라 시내의 식당을 찾아서 먹는 것 보다는 시간도 ..
저의 책에 댓글을 달아주신 여러분의 명단입니다 저의 책에 댓글을 달아주신 여러분의 명단입니다 편집이 완성된 저의 책 <부부, 그 가슴속을 훔쳐봅니다>의 몇 페이지를 봅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좀 더 새로운 스타일로 편집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제 그림과 글, 그리고 블러거(네티즌) 여러분의 댓글이 함께 어우러져 편집되었습니다. 시각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