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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사람들은 행복한 웃음을 그리며 살고 있었다"  "인도 사람들은 행복한 웃음을 그리며 살고 있었다" 인도의 거리 스케치 인도의 거리사진들을 아무렇게나 놓아본다. 보는 사람마다 시선은 다를 것이다. 또한 생각하는 것들도... 어떤 이는 "아~ 이렇게도 사는 구나" 할 것이고 "뭐 사람 사는 곳이 다 이렇지" 라고도 할 것이다. 또 어떤 이는 "아휴~ 인도..
10년전 인도 배낭여행 여학생을 찾습니다 10년전 인도 배낭여행 여학생을 찾습니다 인도 바라나시 기차역. 델리로 가는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수도 델리까지는 12시간 이상 기차를 타야했다. 물론 기차에서 1박을 하는 거다. 인도의 기차는 정말 6.25때의 피난 열차같다. 하지만 침대가 있었다. 2층침대. 난생 처음 겪는 추억의 밤 기차. 갑자기 ..
"내 죄를 씻을 수 있을까? 그것이 바로 욕심이야! " 인도 바라나시' 강가'강 "내 죄를 씻을 수 있을까? 그것이 바로 욕심이야! " 이른 새벽인데도 너나 없이 옷을 벗고 '강가'강물에 몸을 담군다. 도대체 나는 전생에 무슨 인연이었길래 동방의 조그만 나라 코리아에서 이곳 4000년이나 흘러간 고대도시 인도의 '바라나시'까지 찾아왔나? 오고, 또 오고 이번..
인도 붉은 하늘의 '타지마할' 인도 아그라시의 '타지마할' 인도 아그라시의 '타지마할'의 붉은 하늘은 어떻습니까 수십장을 그려놓고 다시 찢어버리고 그러다 남은 몇장중에서 겨우 추린 한장입니다. '타지마할'을 내 무딘 손으로 그린다는 것은 결국 신을 모독한다는 결과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2008.2>
벽지속에 그려넣은 손자,손녀 손자, 손녀가 그려져 있는 벽지. 양쪽 원 안에 그려 넣었다 벽지속에 그려넣은 손자,손녀 우리 집 거실은 한쪽 벽면 전체가 그림벽지로 되어 있다. 요즘 유행하는 '아트 월'이라나... 벽지에는 사방으로 뻗어 있는 나뭇가지에 피어 있는 붉은 꽃들과 나비들이 그려져 있다. 내가 그린 것이 아니고 그런 ..
"따님 맞죠?" "따님 맞죠?" 친정에 온 딸을 데리고 통증클리닉 병원을 찾았다. 어깨에 통증이 더 심해진 것 같다고해서 강제로 끌다싶이해서 데리고 왔다. 물론 지엄마 '껌딱지' 외손녀도 함께 왔다. 나도 옛날에 오십견으로 해서 이 병원에 한동안 다닌 적이 있었다. 접수를 마치고 딸이 물리치료실에 들어갔다. 지..
사표와 맞바꾼 '종이웨딩드레스' 사표와 맞바꾼 '종이웨딩드레스' 요즘 젊은 남녀들에게 들려 줄만한 얘기꺼리가 될것 같아서 옛날 스크랩을 꺼내 옮겨 적는다. 1970년, 내가 남산의 모 텔리비젼 방송국 미술실에 근무하고 있을 때였다. 어느 날 문화공보처에서 연락이 왔다. 그 해 국전(國展)에 출품했다가 찾아가지 않은 사진작품이 ..
꼬마그림 삼형제 덕분에 삶이 즐겁습니다 현관문 출입구 쪽 조그만 공간에 자리잡고 있는 꼬마 그림들 꼬마그림 삼형제 덕분에 삶이 즐겁습니다 우리 집엔 아주 작은 '꼬마 그림' 세개가 있습니다. 웬 꼬마그림이야기냐구요? 글쎄 이야기를 들어보시라니까요. 제가 환쟁이라 집안의 벽엔 크고 작은 그림들이 많이 걸려 있습니다. 그림들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