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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女子'> 7
가난하게 살고싶은 남자

"아내 덕분에 부자가 되기보다는
가난하게 사는 것이 천 번이나 더 낫다"
<크로소스토무스>
St. John Chrisostomus
334 - 407
카톨릭교 교부. 성인
아내로부터의 탈출!!!
크로소스토무스 성인님!
참 잘하셨습니다.
'아내 덕에 부자 되는 것보담 가난하게 사는 것'
천 번이 아니라 만 번 보다 훨씬 더 낫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자기가!"
"밥 먹은 설거지도 당연히 자기가!"
"무슨 남자가 그렇게 힘도 없냐?"
'부자 아내'의 '텃세, 기세'는 가히 끝이 없다고 합니다.
크로소스토무스!
당신은 자존심있는 남자입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두 손 털고 집을 뛰쳐나온 거 참 잘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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