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 이름 '女子'> 6
'떡칠 화장'하는 여자들

"여자는
하느님이 준 자기 얼굴을
화장으로 떡칠해서
전혀 다른 얼굴로 만든다"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1564 - 1616
영국 극작가. 시인
지금으로부터 300여 년 전.
셰익스피어는 여자 얼굴의 '떡칠 화장'을 힐난하게 비판했었다.
하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떡칠 화장'은 숱한 세월이 지났어도
오늘날까지 변함없이 줄 곳 내려오고 있다.
"떡칠 화장은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듭니다."
"떡칠 화장은 상대방이 헛구역질을 일으키지요"
대부분의 남성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화장은 가볍게! 상대에 대한 '바른 예의'랍니다."
.............
728x90
'그 이름 '女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당신, 왜 나랑 결혼했어? (23) | 2025.09.10 |
|---|---|
| 가난하게 살고 싶은 남자 (19) | 2025.09.08 |
| 여자에게 정복당하는 남자 (20) | 2025.09.04 |
| 여자 두 명이 한곳에 있으면... (39) | 2025.09.02 |
| 여자의 눈물을 믿으세요? (24) | 2025.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