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56. 남편은 2박 3일 출장 떠났습니다
남편은 2박 3일로 지방 출장을 떠났습니다.
오늘 아침은 소파에 들어 누운 채로
늘어지게 늦잠을 잤습니다.
"아~! 오랜만에 찾은 자유!"
아침밥은 왜 합니까?
설거지, 세탁기, 청소, 오늘은 모두 모두 휴무입니다.
ㅋㅋㅋ
728x90
'내 삶의 마지막 문턱에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잃어버린 사진 (21) | 2024.12.14 |
---|---|
부부의 진정한 의미는? (44) | 2024.12.12 |
아부지는 내가 책임질께! (34) | 2024.12.08 |
꼭두 새벽 희한한 부부 (39) | 2024.12.06 |
부부는 침대위에서 왜 싸울까? (42) | 2024.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