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80줄에 서다 인생 80줄의 남자 강 춘 2024. 7. 4. 00:00 728x90 24. 인생 80줄의 남자 창밖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도 나는 창가에 목석처럼 우두커니 서 있었다. 한참을... 한참을... 요즘 자주, 자주 그런다. 습관처럼...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여 '인생 80줄에 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싸가지 없는 세월 (20) 2024.07.08 운전면허증 반납 (19) 2024.07.06 초조한 나날들 (14) 2024.07.02 마누라가 웃었다 (14) 2024.06.30 너, 누구니? (15) 2024.06.28 '인생 80줄에 서다' Related Articles 싸가지 없는 세월 운전면허증 반납 초조한 나날들 마누라가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