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삶

외손녀

728x90

 

외손녀를 소개합니다

 

 

외손녀

'美術大 1年生'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맞습니다.

외할아버지 그림 재주를

그대로 물려받은 것 같습니다.

 

멍청이 할아버지는 못 말립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기어이 손녀를 올려놓고

'콩닥콩닥'

가슴 졸이고 있습니다.

 

쉿~!

손녀가 알면 난리가 난다니까요.

*^^*

 

 

 

 

728x90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아 힐링하우스  (15) 2024.08.15
인도 '타지마할'이 시끄럽다  (12) 2024.06.07
아침 인사  (4) 2024.05.03
얘야! 너무 예쁘구나!  (9) 2024.04.20
늦게 찾아온 벚꽃  (8) 202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