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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뿔났다!

어느 주부의 눈물 어린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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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뿔났다

<39>

 

 

남편은 

하나에서 열까지

나하고는 하나도 맞지 않습니다.

제가 눈이 어두웠습니다.

주여~!

도로 데려가소서

 

<어느 주부의 눈물 어린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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