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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부부'

갈곳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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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본 삶
<28>
- 갈 곳이 없더라 -
 
 
google에서 저의 일러스트를 옮겨왔습니다.

언제쯤 그렸는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한 20여년전쯤 되지 않았을까요?

어느 날 저의 블로그 구독자 한분이 주신 글입니다.

저는 곧바로 그 글에 일러스트로 옮겼습니다.

 

여러분!

혹시 이런 경험을 겪어보시진 않았습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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