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 이름 '부부'

남편이 미워서...

728x90

 

 

 

 

"간혹, 

남편이 미워 

창문 밖으로 밀어버리고 싶은 때도 있었습니다"

 

<미셸 오바마>

 

 

 

 

728x90

'그 이름 '부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곳이 없더라  (36) 2023.11.11
정직한 사람/ 현명한 사람  (24) 2023.05.25
여자의 눈물  (19) 2023.05.23
남편 팝니다  (16) 2023.05.22
남편에게 가장 기쁜 날  (18) 2023.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