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눈 강 춘 2022. 12. 22. 00:00 728x90 새벽 6시 눈이 쏟아진다. 그래도 아침 운동으로 헬스장은 가야 했다. 나와의 약속이니까. 어느새 날이 밝았다. 한 시간 운동 마무리하고 경쾌한 걸음으로 다시 아파트 마당으로 들어섰다. 벤치에 눈이 소복이 쌓였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남&여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영정사진 (13) 2022.12.28 꽁지머리 (18) 2022.12.23 운전면허 갱신 (14) 2022.12.10 마스크 (15) 2022.12.07 가는 시간 (10) 2022.12.05 태그 강춘, 눈 '나의 삶' Related Articles 새로운 영정사진 꽁지머리 운전면허 갱신 마스크 Secret 댓글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