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삶

가는 시간

728x90

 

 

매번 헛된 일인 줄 알지만
이번에도 가는 시간을 붙잡아 본다.

시간은 야속하게도
그런 나를 뿌리치고 도망간다.
더 빠르게...

에구~!

이젠 나도 지쳤다.

 

728x90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전면허 갱신  (14) 2022.12.10
마스크  (15) 2022.12.07
늦가을 어느 날  (6) 2022.12.04
멍 때리자  (21) 2022.12.02
아내 말 잘 듣기  (9) 2022.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