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가는 시간 강 춘 2022. 12. 5. 00:00 728x90 매번 헛된 일인 줄 알지만 이번에도 가는 시간을 붙잡아 본다. 시간은 야속하게도 그런 나를 뿌리치고 도망간다. 더 빠르게... 에구~! 이젠 나도 지쳤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여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전면허 갱신 (14) 2022.12.10 마스크 (15) 2022.12.07 늦가을 어느 날 (6) 2022.12.04 멍 때리자 (21) 2022.12.02 아내 말 잘 듣기 (9) 2022.11.26 '나의 삶' Related Articles 운전면허 갱신 마스크 늦가을 어느 날 멍 때리자